March 13, 1919 | San Francisco Chronicle

언론에 호소하기 위해 파리에 사절단 파견

 

3천개의 교회와 3백만 명으로 구성된 기독교 연합이
일본의 지배를 끝내기 위한 운동 이끌어

 

중국 상하이 소재 대한독립연합(the Korean National Independence Union)의 현순 특사에 따르면 조선(한국)은 3월 1일 오후1시 일본에 대한 독립을 선언했다. 이 소식은 어제 오전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대한인국민회에 해저 전보를 통해 전달됐다. 또한 한국은 파리의 만국평화회의에서 조선의 독립을 주장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워싱턴에서 이승만 박사와 정한경 박사가 파리로 가기 위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이 회의에서 조선의 독립을 주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