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 1919 | The Japan Advertiser

충남 직산에서 경찰관이 시위 군중을 향해 발포하다.

‘폭도’들이 경찰관을 죽이다.

 

충남 직산 광산에서 100여 명의 무리들이 태극기를 들고 헌병대에 돌을 던지며 독립 만세시위를 외쳤다. 일본 헌병대가 ‘폭도’를 향해 총을 발포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

3월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2,000여 명의 군중이 제암리 경찰서를 포위했다는 보고를 듣고 부경감 히로조 노구치가 순경을 대동하고 가던 길에 ‘폭도’를 만나 죽임을 당했다. 현 소요 사태에서 경찰 관리자가 살해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