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4월 28일 | 시사신보

필라델피아에서 한인들이 자유와 독립을 회복하고 미국인에게 동정과 지지를 호소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그 결의문은 일본인민에게 보내 일본의 한국 식민통치를 반대하는 뜻을 전달하였다.

4월 21일 조선 귀족 김윤식과 이용직이 연명으로 한국 독립을 호소하는 청원서를 조선총독을 통해 일황과 일본 내각에 전달하였다. 일본은 이런 조선 귀족들의 행위에 대해 보도금지를 요청하였다. 한국 독립운동은 현재 진행 중이다. 4월 13일 오전 9시 화북면을 비롯해 14일 문경의 산양, 수원 송산면, 고령 우곡면, 울진 등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보성, 보령, 영광, 장단, 강화도, 순천, 이천 등지에서도 수 천 명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만세시위운동에 대해 일본군은 한인들에게 무자비한 주먹질과 발길질을 휘둘렀고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을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