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4월 22일 | 민국일보

1919년 3월 조선민족대표가 고려임시정부 선포문을 발표했다. “우리들은 4,300년의 역사에 근거해 한국 민족의 역사적인 권리를 계승한다. … 우리 민족은 한국이 독립국임과 한국 민족이 자유민임을 다시 한번 세계만방에 선언한다. 전 민족의 뜻에 따라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정의와 인도주의에 근거해 과거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왔던 우방국들과 새로운 우의를 맺기 원하고 우리나라에 전폭적인 지지와 동정을 보내 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납세를 거절하는 임시정부령 제1호와 일본의 재판과 경찰 그리고 행정상의 명령을 거절하는 임시정부 제2호를 발표했다.